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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해서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는 평소 연락이 없다고 섭섭해하지 않아요...

어쨌거나 이렇게 용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안부인사도 나누고 좋잖아요.

저는 여전히 신촌로타리에 있는 병원에서 10년째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하시는 중에 저를 떠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인사나누어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