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welfare.net)에서 가져왔습니다 -
이번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본다.
한사협 회장이 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로 올라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시도되었음을 이미 선례를 통해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젠 더 이상 정치인으로 변신하기 위한 시기를 노리고
한사협 회장이 되려는 후보는 없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나는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회장직을 원하는 사람보다는
전국의 사회복지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한사협 회장으로 뽑고 싶다.
작년부터 전국을 대표하는 중앙대의원을 맡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직접 보고 들은 세후보 중에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은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라고 생각한다.
한사협은 지금, 사회복지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각 후보와 관련된 곳>
기호 3번 조승철후보님 (링크를 찾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