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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코코넛 열매

 

 

 

 

 

 

 

 

호기심에 코코넛 열매를 구입해 음료 잘 마셨다.

그리고 코코넛 과육도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반으로 쪼개보았다.

과육은 마치 청포묵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말려두었다가 먹으면 좋다던데~).

 

열매 속 과육을 맛본 댓가는 세라믹칼의 사망~

처음부터 음료용 드릴로 구멍을 여러개 만들어 자르면 되는데 왜 칼을 사용했을꼬...

무한도전에서 코코넛 열매를 반으로 쪼갠 정준하씨의 괴력이 대단하고,

일본에 건너온 세라믹칼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