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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Nvivo 세미나

 

 

 

 

 

 

Nvivo 세미나 덕분에 방송통신대학교 재건축이 끝나고 처음 방문했다.

화장실을 보니 처음부터 장애인화장실을 장애우화장실로 표기된 것이 보였다.

누군가 '우'가 아닌 '인'이라고 표기는 했는데 언제쯤 개선이 될지...

 

원격교육연구소장이신 정민승교수님 덕분에 국내 Nvivo의 권위자이신 박종원교수님을 강사로 모셔서

Nvivo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해볼 수 있었고, 질적연구방법에 대해 보다 심도깊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낮병원 회원들의 목소리와 글, 이드치연구소의 활동을 컴퓨터 문서자료로 축적해두고 분석해보면

Nvivo의 활용 뿐 아니라 질적연구를 위한 좋은 연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