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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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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 거주민과의 만남 태안군정신보건센터를 통해 태안지역 거주민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늘은 태안군에 속한 많은 면 중에서 이원면과 원북면을 방문하기로 했다. 집에서 오전 6시쯤에 나와서 9시 20분쯤 태안군정신보건센터 도착. 곧바로 태안읍 이원면으로 가서 오전 10시에 주민대상의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점심은 인근 항구에 가서 꽃게찜을 먹었다. 꽃게찜을 먹고 나오니 눈발이 조금씩 날리더니 나중에는 폭설로 바뀌었다(오! 첫눈이로다~~). 태안읍 원북면에서 오후 2시에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나니 어느새 3시 10분... 태안군정신보건센터에 가서 호박고구마를 받고 4시 가까이 되는 걸 확인하고 서울로 출발, 행담도 휴게소에 들렀다 귀가하니 어느덧 8시가 넘어버렸다. 기름유출의 후유증은 붐비지 않는 항구와 횟집..
송추유스호스텔 학교폭력캠프가 열린 송추유스호스텔에 다녀옴. 선선한 날씨에다, 가을의 정취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청소년들과의 만남, 수고하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의 만남도 의미있었고!
서울대공원 낮병원 외출 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 다녀옴. 동물을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은 사진도 있음.
교보문고에 다녀와서... 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 분노의 주먹 ABBA 18 HITS 2008년 10월 24일. 원래는 낮병원 회원들과 삼청공원에 갈 예정이었으나,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심해서 교보문고에 다녀오는 것으로 변경했다. 덕분에 사고 싶었던 책과 DVD와 CD를 구입함. 온라인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분노의 주먹'을 구입할 수 있어서 기뻤다. 일부 회원들의 귀가길 안내 후 근처에 있는 단성사 시너스에서 데스 레이스를 감상했고, 귀가 후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리핑도 하고, DVD도 보고, 다음날 진행하게 될 인터넷 캠프 사회극 준비도 하다보니 어느새 또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이렇게 2008년 10월도 서서히 마무리 되고 있다...
서오릉 2008년 9월 26일. 낮병원 회원들과 서오릉에 다녀옴. 근처에 있는 두부마을이라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두부과자도 구입했다. 서오릉은 걷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또 한번 확인했다.
추석을 앞둔 덕수궁 오늘 낮병원 외출 프로그램으로 덕수궁 다녀옴. 한여름 날씨에, 노트북과 추석선물을 함께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다...
아름다운 차 박물관 2008년 9월 6일. 녹차빙수를 맛보려고 인사동에 있는 아름다운 차박물관 다녀옴. 녹차빙수는 팥과 견과류로 구성된 층이 녹차얼음층 사이에 있어서 쓰고 차가운 녹차얼음을 먹다보면 조금씩 달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말차 요구르트 프라페는 말차 위에 차가운 요구르트를 올려놓은 것으로, 녹차빙수보다 조금 더 달지만 녹차의 쓴맛이 더 강했다. 빙수와 서비스로 나온 구운 녹차가래떡을 번갈아 먹는 것 또한 특이한 경험이었다.
밀탑 팥빙수 소망교회에 갔다가 근처 현대백화점 밀탑에서 소문으로 들어온 팥빙수를 먹었다. 옆 테이블에 깔끔하게 차려입은 노년의 여성 네 분이 자리를 잡고는 종업원에서 멀리서 소문듣고 왔으니 잘 해달라며 과일빙수를 시키는 모습이 보였다. 어쩌다 보니 네 분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애인하고 와야겠다고 하시더라... 다른 곳에서 먹는 팥빙수와는 확실히 가격 차이가 났지만, 팥빙수에 들어간 '팥' 덕분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자주 먹는 것도 아니다 보니...) 나중에 부모님과 동생네 가족과 함께 가서 밀크 팥빙수를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에 오면 단팥죽도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