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586) 썸네일형 리스트형 Bulla 어쩌다 달고 시원한게 생각나면 이 아이스크림이 끌린다. 호주에 유학다녀온 분의 제보에 의하면, 다 먹은 아이스크림 통은 김치를 보관하는데 유용하다고 한다. 신촌로터리 비오는 신촌로터리. 연세로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부설 상담실 '나무와 새' 놀이치료실에서. 복지생각 팟캐스트 촉구 사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복지생각 올려주세요!" 양원석선생님께 바치는 사진. 캐틀벨 미군에서 1평짜리 연병장이라고 불리운다는 캐틀벨. 12kg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힘드네. 에고... 글쓰기를 통한 정리 최근 글쓰기를 통해 내가 겪은 황당한 일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침착하게 그때 일을 회상해보면서, 동반되는 감정을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고 처음에는 무척이나 감정적으로 정리된 글을 보며 내 기분도 나쁘지만 점점 다듬어지는 글을 보면서 내 기분도 잘 정리되는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황당한 일을 판단하는 시간, 조치하는 시간이 조금은 더 빨라져서 좋고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 마무리 될지 기대된다. (광고를 겸해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표지사진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립대, 보물을 발견하다 서울시립대 입학 당시 오래된 건물 모두가 시립대의 역사 혹은 시립대 그 자체라고 생각했었고,아래 글에 소개된 경농관, 박물관, 대강당 중대강당에서 사회극팀 참나무의 공연이 올라갔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http://blog.hani.co.kr/bonbon/48103 2007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전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읽어보았다. 전문을 읽어보니 더 화가 나는구나! 자발성과 창조성과 분위기 조장력은 뛰어나지만, 도덕성과 윤리성과 독해력은 별로... 간질간질~ 2호선 타고 출근하는 길에 있었던 일. 왼쪽에는 비닐봉투 끝자락이, 오른쪽에는 밖으로 휘어진 가방 핸드백 끈이 내 무릎을 간질간질~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