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5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르신과 도서관 "어르신 한분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과 그림. 공감! 열정과 재능에 대한 한국의 계산법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그림.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를 이렇게 대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갑, 자원봉사자는 을로 설정되지는 않았을까? 자원봉사자의 열정, 재능, 재주를 공짜로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원봉사자의 노하우를 몰래 자기 책으로 내는 사회복지사도 있을까? 담배투기 신고포상금 6천원 자동차에서 담배꽁초 투기하는 것을 목격하고 동영상으로 신고했다. 한달이 훨씬 지나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겠다며 모 구청에서 연락이 왔다. 그리고 이틀 뒤 은행계좌에 포상금 6천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다. 또 한건 신고접수 되었으니, 7월초쯤 포상금 6천원을 받을 수 있겠다~ 비오는 신촌로터리 2013년 5월 27일, 신촌로터리의 아침은 흐리고 비.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훼손사례 신고센터 대환영!! http://gwangju.go.kr/board.do?S=S01&M=020320000000&b_code=0000000581 하루 방문자 수 1990건!! 2013년 5월 20일, 단하루동안 방문자 수가 1990이었다.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니 나와 직접 관련된 방문보다는, 내가 올린 글과 관련된 방문이 대부분이었다. 어쨌거나 많이 방문해주었다는데 기뻤다~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2013년 5월 20일, 흐린 월요일 오전 직장에서. 연휴의 여파 5월 17일 석가탄신일, 우리 동네 앞 교통상황. 춘천가는 길(경춘선 - 화살표 점선) 국도가 꽉 막힌 상태에서, 평소 막힐 일이 없는 길(사진에 보이는 정체된 길 - 화살표 직선)과 동네 좁은 길까지 승용차들로 복잡했다. 자동차는 주차장에 잘 모셔두고 극장에서 영화보고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집에서 조용히 시간보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