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해 낮병원 회원들과 광해 감상함. 두번째 관람하면서 좀 더 여유있는 내용파악이 가능했던 것 같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도부장 에피소드였는데, 도부장의 변화를 이끌어낸 하선의 대사는 마치 이야기치료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광해 추석연휴 조조로 광해 감상함.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대선을 앞두고 시사하는 점이 컸고 대선후보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어떻게 소감을 말할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 '데이브'와 비교했을 때 꽤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