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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서경사복학연 모임 2013년 4월 28일. 왕십리역 근처 조개구이집, 왕십리역 커피숍에서 서경사복학연 모임가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때 만나고 그 인연을 졸업 후에도 계속 이어져 어느덧 11년의 만남이 되었다. 어린이재단 이은영선생님(책구입 감사합니다!! ^^), 승가원 이현철선생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나직균선생님, 인천 굿프랜드 윤창호선생님 함께 해주시고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인으로서 나눔의 시간을 가져주심에 감사합니다! * 서경사복학연 - 서울 경기 사회복지학과 연합 더보기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팟캐스트 스마트폰에 담아두었다가 자주 듣는 '사회사업가 양원석의 복지생각', 최근 알게 되어 듣고 있는 '사소환(사회복지사 소진 환경) 연구소'을 통해 사회복지사에 대해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있기를! * * * * * * * * * * 사회사업가 양원석의 복지생각과 사소환 연구소 팟캐스트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에서 '팟캐스트'로 검색하신 뒤 관련 홈페이지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1인시위 2013년 4월 11일 오전 7시 35분부터 8시 40분까지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 동참함. 시위에 동참하면서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대학 선후배, 동기, 지인들을 떠올려보았고,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문요원 대상의 석사논문을 만들기 위해 대학 동기들을 만나 조언을 듣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주제를 바꾸었던 기억도 떠올려보았으며,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두번 일하다 다른 길을 택한 누군가의 이야기도 떠올려보았다. 그리고 10년전쯤 서울복지재단 이사장 문제로 시청앞에서 1인시위했던 기억도 생각났다.. 이곳은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가 사람이 많은 편인 것 같았다. 내가 서있던 곳은 좌우로 사람들이 갈리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해서 적절히 피켓의 각도 조절도 필요했고, 사람들이 피켓을 볼 수 .. 더보기
일일연구원 모임 2013년 2월 2일. 상계백병원 인수관에서 12명의 일일연구원을 모시고 소시오메트리를 주제로 연극적인 방법을 함께 경험해봄. 좋은 시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더보기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작성함 - 1. 사전 검토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즉,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네가지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자를 확보한 병원이어야 한다. 2) 내가 일하는 병원의 네임밸류(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3) 저작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4) 출판작업은 늦어도 퇴직 직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