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2014년 7월 9일 오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연극치료를 마치고. 오늘은 대기중인 두분을 순서대로 모시기로 하고 진행했다. 그런데 첫번째 주인공의 사연을 계속 다룰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6.25의 추억, 부모없는 어린이에 대한 어른들의 횡포등... 몸은 이미 70대를 넘었지만 어렸을 때의 상처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아픔들을 공유해주셔서 주인공에게 감사했고, 아픔들을 공감해주셔 관객들에게 감사했다.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연극적인 방법으로 풀어가게 될지 기대된다. 더보기 둘리(네)분식 오랜만에 대학로 토즈에 가는 길에 둘리(네)분식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오!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92년부터 96년까지 꽤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어느덧 발길을 끊은지가 20년이 다 되어 간다. 일반 식당에서 한끼 먹을 돈이면 이곳에서 식사, 간식, 음료(혹은 빙수)를 먹을 수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곳의 존재를 재확인한 덕분에 여러 추억들이 샘솟아오른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