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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세미나 신촌에서 퇴근하고 급히 혜화역으로 간 덕분에 시간은 조금 늦었지만 세미나가 시작될 때 도착했다. 세미나 덕분에 프로그램개발 수업이 더 쉽게 와 닿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직접 연결되어 좋았다. 더보기
온라인 주관식 평가의 기준 대학원 수업 중에 있었던 일이다. 수업을 다 듣고 나서 수업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었는데 위와 같은 문제가 나왔다. 처음에는 서술형으로 작성해서 확인 단추를 클릭하니 틀렸다는 메세지가 떴다. 해당 문제에 대해 교재를 읽어보니 내가 작성한 답이 틀릴 이유가 없었다. 이번에는 해당 단어만 써서 확인 단추를 클릭하니 역시 틀렸다는 메세지가 떴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정답으로 쓴 단어에서 마침표만 지우고 확인 단추를 클릭하니 맞았다는 메세지가 떴다. 오프라인이었다면 정답이 될 수도 있었지만 점 하나 더 찍었다고 오답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더보기
대학원 OT 감기몸살 티 안내면서 무사히 한정된 시간에 맞춰 레크리에이션 진행함. 더보기
춘천 2010년 1월 7일. 춘천 명진학교 다녀옴. 더보기
자아존중감의 수준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아래는 대학원 수업에 내가 작성한 Quiz 해답~~ 2009년에 발간된 논문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는 Rosenbeg(1965)의 자아존중감 척도로서,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부정적 자아존중감을 통해 자아존중감의 수준을 측정했다. 이외에도 Harter와 Pike(1984)가 개발한 ‘유아 자아존중감’ 검사는 인지적 능력, 또래수용, 신체적 수용, 어머니 수용, 자기수용을 통해 측정했고, Coopersmith(1975)의 자아존중감 검사도구는 일반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 가정적 자아존중감, 학교 자아존중감을 통해 측정했다. 우리나라의 김상진, 김아영, 박병관(1999)은 Branden(1998)의 위계적 이론에 입각하여 자아존중감 척도를 개발했는데, 자신감과 자아존경을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