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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12층에서 바라본 국립서울병원

 

 

 

국립정신건강센터 12층에서 바라본 국립서울병원.

한때 우리나라 사이코드라마의 성지였던 곳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3월 9일부터는 이곳에서 제일 높은 12층 '마음극장'에서 심리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대된다.

아래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