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상기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진행되는 상황이 어이없으면서도 흥미있었던 영화.
이름값하는 사람과 여론의 힘을 빌리는 모습도 대단하지만,
밀려오는 인파를 대처하는 모습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맛에 극장을 찾아다닌다. 결론은 뱅크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