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아다니기

싱가폴 여행 마지막 날

2011년 11월 29일.
전날 먼저 자느라 먹지 못했던 저녁식사를 아침에 해결하고 출국준비함.
마지막으로 버스 안에서 마음에 드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떠나기 직전 싱가폴의 온도는 32도, 서울은 11도였네...
기념품으로 짐빔콜라 한병, 타이거 밤 12개들이 한박스 구입했다.
싱가폴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