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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순직한 사회복지사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아픔과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느낌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행동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천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