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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계단 이용하기 앞으로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할 때마다 계단걷기를 하자는 생각에, 지하2층부터 14층까지 계단을 이용해보았다. 운동효과 보다는 계단이 더 덥기 때문에 땀이 나면서 지치는 것 같다. 더보기
7월 일일연구원 모임 2013년 7월 13일 (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드치연구소 일일연구원 모임이 있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했다. 최근 진행했던 '2030 당뇨캠프 역할극'의 기획에서 시행까지 과정을 설명해드렸, 이야기치료의 외재화 기법을 실제 사례와 연극적인 방법을 통해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모임도 의미있는 시간 되기를! 더보기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회사업실 모임 2013년 5월 24일 종각근처.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회사업실 (수련)정신보건사회복지사 모임이 있었다. 정신보건영역의 다양한 곳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의 만남이 의미있었다. 기회되는대로 1박 2일 워크샵을 추진할 예정이라 더욱 모임이 기대된다. 이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게 모임의 중심이 되어주신 오영림교수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상계백병원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고용된 엘리베이터걸(?)이 있는 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엘리베이터를 여러번 이용해본 사람은 그 혼잡함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엘리베이터 개선이지만, 개선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용자들은 어쩔 수 없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양보, 예의, 배려 등을 강요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계단에 '운동효과와 관련된 문구'를 붙여놓고, 직원들은 저층에서 이용금지시켜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 한 상계백병원 엘리베이터 혼잡은 계속될 것이다. 이 사회에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개선은 없이 반복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현실'을 접한다... 더보기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초빙전문가 모임 2013년 5월 2일.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집단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초빙전문가 모임 가짐. 이날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전문분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워크샵과 워크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귀한 인적 자원들이 모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