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는 문배동육칼보다 더 저렴하면서 푸짐한 것 같고, 감자전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직장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기쁘다~ 더보기 뚝배기의 예술 뚝배기의 예술을 알게된지 어느덧 십년이 다 되어간다. 그 사이에 주인이 바뀌긴 했지만 메뉴도 맛도 가격도 큰 변화없이 한결 같아서 좋다. 더보기 비오는 신촌로터리 2013년 5월 27일, 신촌로터리의 아침은 흐리고 비. 더보기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2013년 5월 20일, 흐린 월요일 오전 직장에서. 더보기 신촌 북오프 직장 근처에 있는 신촌 북오프에서 샤란큐 CD 구입함. 1995년에 나온 추억의 노래를 일본에 직접 가지 않고 단돈 3,3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기뻤다! (설마 방사능이 묻은 CD는 아니겠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