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칼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각을 자극하는 것 이천장애인복지관 근처에서 맛 본 항아리 짬뽕, 서울맹학교 이료전공교육관 근처에서 맛 본 육칼, 상봉역 근처에서 마신 소다음료, 안양 인덕원 근처 대원옥에서 맛 본 꿩만두와 비빔냉면... 문득 살아있음을 느끼는 방법 중에 하나가 미각을 자극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더보기 문배동 육칼 2013년 4월 2일, 국립서울맹학교 연극치료 마치고 철길너머에 있는 문배동 육칼집에 다녀옴. 쌀쌀한 날씨에 잘 맞는 맛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