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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2016년 2월 28일 감기

 

 

2년전 오늘을 추억하며.

걱정해주시고 힘주신 여러분,

그리고 처제와 장모님, 장인어른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

건강최고!

 

 

 

 

 

교사의 역할을 2주동안 하지 못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아내의 마음을 달래면서,

나도 2주동안 주일을 누워지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책감을 달래는 중이다.

오늘이 지나고 감기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