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과 함께한 레일바이크 2013년 5월 26일, 부모님 모시고 김유정역 다녀옴. 아침 7시 50분경 도착하니 카페 한곳만 문을 열었고 매표소와 화장실은 잠겨있었다. 매표소 유리창에 '매진'이라는 글씨가 보여서, 혹시나 하고 매표소 앞에 서있었다. (예매했다가 취소하면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들어 예매를 안했다...) 다행히 4인승 바이크 2대, 2인승 바이크 3대분의 여유가 있어서 무사히 4인승 바이크 표를 구입했다. 오늘은 날이 흐리고 안개가 끼어서 경치를 즐기는데 아쉬움은 있었지만 맑은 공기 마시며 가족들과 함께 대화나누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이라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중간휴게소는 사람이 많았고 흐름도 원활해보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2인승 바이크를 먼저 보내고 몇분 뒤 4인승 바이크를 .. 더보기 낮병원 봄소풍 2013년 4월 18일, 낮병원 회원들과 봄소풍 다녀옴. 강촌역, 레일바이크, 김유정역에서 시간 잘 보냄~ 더보기 강촌 2012년 5월 15일 낮병원 회원들과 강촌 다녀옴. 닭갈비집 사장님 덕분에 편안히 구곡폭포 매표소에 갈 수 있었고, 버스 덕분에 여유있게 전철을 탈 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