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지계 장난감 1인 시위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드치연구소가 함께 합니다! 더보기 심리극 외부강사의 의견 사진은 2년전 찍어서 내 블로그에 올렸던 어느 병원 심리극 전용 극장. 내가 보기에 이곳은 심리극 전용 극장이 아닌, 평범한 강의실이었다. 1) 지경주가 진행하는 심리극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가 높다. 2) 전공의가 진행하는 공개심리극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 3) 지경주를 내보내면 인건비도 줄이고, 공개심리극도 잘 될 것이다. 저는 두달전, 주제 없는 심리극을 진행하는 바람에 평소 환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직원들이 감사받기 불편하다며, 새로 입사한 사회사업실 직원들에 의해 쫓겨났습니다. 삼년동안 강서필병원에서 높은 만족도의 심리극을 진행해왔는데, 순식간에 쫓겨났습니다. 이곳에서도 제가 주제 없는 심리극을 진행하는 바람에, 환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직원들이 감사받기 불편한지요? 이곳에서 제가 진행하는 심리극.. 더보기 2018년 4월 19일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오승훈선생님과의 만남 덕분에 오늘도 좋은 시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내일도 화이팅! 더보기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인지행동치료 수행자 포함을 위한 수가 개선 간담회 결국 초대받지 못했지만, 이 바닥 좁다던 12년전 협박에 대한 소심한 나의 결정을 여전히 존중한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도 인지행동치료를 잘 실천하고 있음을 실무에서 계속 보여주고, 기회되는대로 체화된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아웃사이더를 선택한 내가 할 일이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받으면, 역량 내에서 힘을 더하겠다. 저를 고려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이동천선생님, 박귀서선생님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더보기 어느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유감 일회성으로 어느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했었다. 프로그램 시작시간 30분전쯤,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전화했더니, 훈계와 함께 어쨌거나 빨리 오라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전화 끊는 담당자의 통화태도가 인상적이었다. 지하철 역에서 택시를 타고 예정시간보다 3분 늦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보니, 직원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아까 내가 겪은 통화태도와 잘 연결됨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아무말 없이 젊은 여자 사회복지사가 들어오더니, 군대 조교 같은 말투로 말 안듣는 아이들을 위협하고 협박했고, 심지어 내가 한 아이와 인터뷰 하는데 그 아이에게 똑바로 앉아라 제대로 대답하라 말하면서 끼어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끝나고 군대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내가 진행하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