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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극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0회 방송 소개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생각입니다. 신파극은 관객과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해 카타르시스를 유도하는 '계산된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극을 보면서 신파극의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신파극의 느낌이 강한 심리극은 관객 혹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주인공을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파성'을 좀 더 알고 싶은 분에게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0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 소개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에서는, '가족회의에서 발언권이 없는 정신장애인들의 현실'을 심리극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 소개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에서는 '가족회의에서 발언권이 없는 정신장애인들의 현실'을 심리극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빈손 드라마 빈손 드라마 : 천, 바타카, 카드 등 특정 도구가 없어도 사이코드라마 진행이 가능함을 알리기 위해 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만든 신조어. 더보기
준비도 기본도 안된 사람 심리극을 진행하려면 천, 바타카, 카드가 필수? 준비도 기본도 안된 사람 여기 있습니다! 심리극을 가르치고 보급하는 사람이라면, 배우는 사람들이 모레노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드라마 장사꾼들의 만행을 보고 있으려니 심히 유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