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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한국판 뉴필로소퍼(NewPhilosopher) 창간호 한국판 뉴필로소퍼(NewPhilosopher) 창간호. 관심가는 주제들이기에 더 기대된다. 읽으면서 내 지식과 생각의 한계를 느낄 수 있었다. 일년에 네번, 출판되는대로 계속 구입해 읽어야 겠다. 더보기
여의도와 한강 2018년 2월 8일 오전, 여의도와 한강. 서서히 한강을 덮고 있던 얼음이 녹고 있다. 더보기
연구소 활동가들에게 보낸 메시지 오늘 오전,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여러분께 발송한 글을 조금 다듬어서 아래에 공유합니다. - 아래 - 김중혁 작가의 책 ‘무엇이든 쓰게 된다’를 읽고, 생각 하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드라마치료와 함께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여러분께 이드치연구소 모임 참석, 이곳에 글 남기기. 페이스북에서 저와 댓글로 소통하기, 그리고 팟캐스트 동참을 권유해왔습니다. 이것은 저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드라마치료를 보다 더 이해하고 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제가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나만의 드라마치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드라마치료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의 다양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드치연구소는 안전한 드라마치료 진행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교류하기 위한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 더보기
청운문학도서관 열하일기 완독클럽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오늘 저녁도 열하일기와 함께~ 더보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두달전 이 피규어를 보는 순간, 바로 구입했다. 이 피규어는 상황에 따라 독특한 생각과 느낌을 전해준다. 지금 이 순간 피규어를 보면서 ‘삼성과 특정 법조인에 대한 불쾌감’도 느껴지고, ‘사회복지사협회를 사회복지사에게!’라는 문구도 떠오른다.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이 피큐어를 보면서 어떤 생각과 느낌이 떠오르시는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