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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협회

양평 오커빌리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위원회 워크샵 참석함. 준비된 발제문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배울 수 있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더보기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2014년 9월 20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한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다녀옴. 버스로 몇정거장 되지 않는 거리여서 여유있게 참석했다가 여유있게 귀가했다. 안산자락길 코스는 오르막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긴 산책길인 것 같다. 기회될 때마다 걸어보아야겠다~ 더보기
어떤 시선과 마주하기 2014년 7월 9일 저녁 7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어떤 시선과 마주하기'라는 제목으로 영화 '어떤 시선' 관람함. 나는 이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다. 2시간 이내에 영화를 보고(총 세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두가지 - 두한에게, 얼음강 - 만 상영함), 인권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하는데 시간적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 치맥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점,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해 볼 이슈가 제공되었다는 점, 인권에 대한 이론적인 점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긍정적인 의미를 두고 싶다. 하반기에는 좀 더 보완되리라 믿는다!! 함께 해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위원회 여러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이지선팀장님 수고 하셨습.. 더보기
임시대의원총회 2014년 4월 15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다녀옴. 함께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많았다. 서울시장 후보는 서사협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류시문 한사협 회장이 특정 정당의 모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로 했다니 어이가 없다... 더보기
'자칭'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전문가들의 세상... 사회복지 공부했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한숨이 나오고, 간헐적으로 터지는 사회복지법인과 현장의 비리에 한숨이 나오고,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사들의 상황을 보면서 역시 한숨이 나온다. 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은 주어진 업무 처리에 바쁜데다 복잡한 이해관계와 외압 때문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세... 그리고 '자칭 사회복지사'와 '자칭 사회복지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를 논하는 현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