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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차이나는 복지 클라스 - 성남시 성남시에서 '2018년 찾아가는 복지아카데미'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차이나는 복지클라스 강좌가 열립니다. 저는 2018년 3월 28일, 3회차 강좌 '사람과 사회를 치유하는 실천방법'을 맡았습니다. 신청하실 분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goo.gl/rvndxT 더보기
서울복지시민연대 회의 2016년 3월 7일. 중요한 논의사항이 많다. 오늘 회의도 화이팅! 더보기
한국인의 삶의 질이 바닥수준임을 보여주는 10가지 지표를 읽고 뒤늦게 2015년 10월 19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올라온 글을 읽고, 일곱가지 지표를 통해 다섯가지 능력을 생각해보았다. 내 눈에 띄었던 일곱가지 지표는 다음과 같다. 3.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비중은 꼴찌였다. 5.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나이 들수록 급격히 낮아졌다. 6. 한국인들은 여전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 일과 삶의 균형지수는 36개국 중 33위였다. 7.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하루 48분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짧다. 8.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놀거나 공부를 도와주는 시간은 고작 3분이다. 9. 자신의 건강에 만족하는 정도는 OECD 34개.. 더보기
과장광고 세금으로 만들었을 것 같은 광고들이 눈에 많이 띈다. 광고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사회보장과 복지가 잘 갖춰진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나라다. 큰 도로에 걸린 붉은색 프랜카드를 보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선진국이자 복지국가다. '저비용 고효율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회복지'와 '광고' 중 무엇이 더 적절할지 생각해본다.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가는 길이 '고비용 저효율'처럼 보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저비용 고효율'이라고 믿는다. 나는 사회복지사다. 더보기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즉각 철회' 요구를 위한 서명운동 * 한국일보 기사 '통폐합 대상 2개월간 졸속선정... 600만명 복지혜택 줄어 * 지역복지운동단체 공동성명 '지자체 유사/중복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이라는 명목하에, 복지예산을 축소하려는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보장위원회의 행위는 여전히 부족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정책을 보다 후퇴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서명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asw.or.kr/zbxe/hotissue/39609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