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치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일일연구원 모임 2014년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40분까지 상계백병원 인수관 집단치료실에서 이드치 일일연구원 모임이 있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우울해 보이는 OOO님에게'라는 제목으로, 한번씩 주인공이 되어 사람들에게 선물받는 시간을 가졌고 약 70여가지의 풍성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더보기 SRC 직원역량강화교육 2013년 10월 23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SRC 보듬터 직원역량강화교육에서 연극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실습해보는 시간가짐. 참만남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SRC는 '삼육재활센터'의 영어 약자~ 더보기 명화원 2013년 10월 22일, 맹학교 연극치료 끝내고 근처에 있는 명화원에 다녀옴. 명화원의 탕수육은 처음에는 찹쌀이 들어가 독특하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씹을 때마다 차츰 턱이 아파옴을 느꼈고, 군만두는 부담없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군만두 최고!). 그리고 짬뽕 1인분을 2인분으로 나누어 내오는게 인상적이었다. 더보기 십대지기 공개강좌 2013년 10월 19일, 의정부에 있는 십대지기에서 공개강좌 강의를 맡음. 연극적인 방법에 대해 나의 지식과 경험을 전해드리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짐. 의정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십대지기 소속 자원봉사선생님들의 모습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다. 더보기 연북중학교 드라마 만들기 2013년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수/목에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연북중학교에서 '드라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나는 화, 수, 목마다 한번씩 총 세반을 맡았고 작년에 보조진행을 맡아 큰 도움을 주셨던 김혜령, 김건희선생님과 즉흥극의 달인 김기양선생님께 각자 1~2반을 맡아 진행해주시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중학생 집단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폭력은 이 사회에 만연된 폭력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극적인 방법이 좀 더 학교안에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