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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병원

낮병원 라면파티 낮병원 회원들과 점심시간에 라면파티를 했다. 각자 집에서 혹은 수퍼에서 사온 라면을 두 솥에 나눠넣고 끓였는데, 짜장라면을 가져온 사람은 없었고 대부분 ㅅ라면을 가져온게 인상적이었다. 이번 라면파티는 누군가의 ㅅㄹ곰탕면 덕분에 퀄리티가 높았던 것 같다. 나는 하바네로가 들어간 라면을 두개 가져왔는데 끓여야 할 면이 많은 덕에 매운스프는 넣을 필요없이 면만 잘 활용했다. 라면파티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수고해주신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작성함 - 1. 사전 검토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즉,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네가지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자를 확보한 병원이어야 한다. 2) 내가 일하는 병원의 네임밸류(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3) 저작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4) 출판작업은 늦어도 퇴직 직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 더보기
실습 반환점 이제 반환점을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동안 집단 프로그램에 대해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쉬세요~ 실습생에게 보낸 문자. 실습지도가 어느새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다. 이제 곧 낮병원 실습 중 가장 긴장도 높은 집단 프로그램 진행이 있을 예정인데, 실습생들이 잘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나 또한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겠다. 그리고 주말 잘 쉬어야지! 더보기
청계천 2012년 8월 31일. 낮병원 회원들과 반디앤루니스를 거쳐 청계천 다녀옴. 다리 밑 그늘에서 바람을 쐬며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 더보기
비발디파크 2012년 2월 9~10일, 낮병원 회원들과 비발디파크 다녀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