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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람책 도서관 2013년 11월 23일, 사람책 도서관 행사에 '사람책'으로 다녀옴. 짧은 시간 내에 깔끔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사람책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결심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출자(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 사회복지 실무 선생님들) 여러분께 감사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대학생들과 실무자들이 사람책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이러한 행사를 기획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회복지현장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쩌다가 정신보건영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나와서 내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 아래 사진은 S.N.S(Social Welfare Network Sharing) 페이스북에서 가져.. 더보기
사회복지 사람책 도서관 2 2013년 11월 23일, 책으로 변신할 예정! 더보기
사회복지 사람책 도서관 1 2013년 11월 23일, 책으로 변신할 예정! 더보기
자원봉사 특강 2003년 시립대 정문 부근에 있던 청량리감리교회에서 자원봉사 특강을 했었다. 이때가 어느덧 10년전 일이 되었구나... 사진을 제공해주신 김한결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세밧사의 일인시위와 촛불시위 아래는 이명묵 세밧사(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의 글입니다. 저는 세밧사의 일인시위와 촛불시위를 지지합니다. 지난 3월에 시작한 "사회복지사의 죽음에 항의하는 일인시위"가 7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복지부 앞의 촛불시위도 세 번 하였습니다. 주위에서 이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세밧사가 왜 거리로 나서는지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 나름 대답을 합니다. 1. 세밧사에서 일인시위나 촛불집회를 하는 것 자체에 동의 또는 동조하지는 않더라도, 의문을 갖는 분들이 사회복지계에 일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소수의 이 분들에 대하여 매우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대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이미 관심 갖고 질문을 던져주시는 것 자체에, 진심으로 고마운 심정입니다. 2. "사회복지공무원은 우리.. 더보기